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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Too many babies are born too small”

너무 많은 아기들이 너무나 작게 태어난다.
WHO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에서 태어난 아기 중 2,000만명 이상이 2.5kg 이하의 저체중아로 태어났다.
(전세계 출생아 일곱명 중 한명 꼴 14.28%)

우리나라의 경우 통계청 출생통계에 따르면 총 출생아 수가 2000년 560,000명에서 2018년 326,900명으로 감소하였으며, 합계출산율은 0.98명으로 출생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이며, OECD국가중 최하위다.이에 비해 출생체중 2,500g 이하의 저체중 출생아수는 2009년 21,954명으로 총 출생아의 4.9% 였던데 비해, 2016년에는 23,829명으로 총 출생아중 5.9%로 매년 빼놓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.

이 중에서도 출생체중 1,500g 이하의 극소저체중 출생아는 2007년도 2,200여명이었던데 비해 2017년도 2,500여명으로 수적으로는 13.6%가 증가했고, 전체 총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.5%에서 0.7%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.
이와 같은 저체중 출생아 및 미숙아의 증가는 전체적인 저출산에 따른 산모의 노령화 및 불임의 증가, 또 이에 따른 인공임신술에 의한 다태아 증가, 조산등이 그 원인으로 알려졌다. 

우리나라보다 일찍부터 저출산과 노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은 2006년도에 이미 저체중 출생아 빈도가 10%에 달했고, 미국에서는 총 출생아당 미숙아 비율이 2000년도에 이미 11.6%에 달하는 등 국외 선진국에서의 저체중 출생아 및 미숙아의 증가 상황을 볼 때 앞으로 우리나라의 저체중 출생아 및 미숙아 출생이 더욱 증가할 것이기에 이에 대한 국가적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.


*기사출처 : https://www.hkn24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5232
*자료출처 : 2017년 출생통계(확정), 2018년 출생·사망통계(잠정결과)